3월 '성공 가맹사업 키워드 BIG 3'에 이어서

이번 4월에는❣️

(최신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우수 사례 포함🏆)

프랜차이즈 가맹 본사에게 4월은 상반기는 물론, 2025년 전체를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시기입니다. 

그리다 보니 4월이 되어 많은 프랜차이즈 본사에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하고 있는데요. 

이 시기에는 '기존 가맹점의 매출을 활성화시키는 브랜드 마케팅'과 '신규 가맹점을 모집하는 마케팅'의 밸런스가 정말 중요합니다.🤫

아직 늦지 않았습니다. 

최근 프랜차이즈 본사의 동향을 참고하셔서 브랜드에 맞는 마케팅 활동을 기획하고 실행해 보세요. 🚀

🏆 온라인 사업 설명회, 매장 사업 설명회 多 
- CEO 직접 강연, 사무실이 아닌 매장에서 진행, '세미나'등 다양한 워딩 사용 등 
- '설명회'보다 부담이 덜하고 참석이 용이한 콘셉트로 기획하셔야 해요! 

🏆 프랜차이즈 박람회 연계 마케팅 
- 단순한 참관 이상으로 전/후 브랜드 홍보 활동 전개, 자체 설명회 일정과 연계, 부스 모습에 대한 2차 활용 등 

🏆 진화한 가맹점 모집 광고 콘텐츠들 
- 2024년 주요 지표를 광고에 활용

(매장 수, 방문 고객 수, 주문 건, 2024년 폐점 제로 등) 
- 다점포 수, 브랜드 운영 연도 수를 강조 
- 본사의 강점을 부각 (자체 교육, CEO의 철학 등) 

☝️ 메타(페이스북, 인스타그램)로만 너무 많은 광고를 집행하지는 마세요.
광고 문턱이 낮아서, 그만큼 보이는 광고들이 많고 효율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. 

콘텐츠 차별화와 메시지 개발 없이 광고비용만 늘리는 건 절대 지양해야 합니다.

홈페이지 링크 / 유튜브 링크 / 정보 란의 가맹안내 메시지 / 리뷰 댓글 여부 등등

대충 보면 그냥 해도 되는 것처럼 보이지만

자세히 들여다보면 해야 할것들이 많습니다.

지난주에 코엑스에서 열린 'IFS 프랜차이즈 창업 박람회'에 다녀왔습니다.

프랜차이즈 본사에게도 박람회는 많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이번 주에 SETEC에서도 프랜차이즈 창업 박람회가 있는데요.

가시는 분들께서는 둘러보지만 마시고 브랜드들의 메시지와 소구점, 홍보물 등 다양한 인사이트를 담아 오세요!

"인싸맨을 통해 가맹점주님의 모습이나 본사의 활동을 유튜브에서 소개하고 싶어요" 💬

4월에도 계속 <인싸맨이 간다> 촬영 일정이 이어지고 있습니다.

저희는 계속 꾸준하게 합리적인 정찰제 유지를 하고 있는데요.

현재는 촬영까지 2주, 영상까지 +2~3주 정도 소요되니 미리 상담 신청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.

2025년에도 유익한 프랜차이즈 콘텐츠 잘 만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.😊

4월은 정말 중요합니다!

도전하고 변화하는 4월 잘 보내세요.🙏

그럼 우리 5월에 다시 만나요!😀